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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름
danbi 2005-01-04 08:59:28
제 목 아픔 없이 보낼 수만 있으면

              아픔 없이 보낼 수만 있으면

          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글/菊 淸(단♡비)



              겨울의 차가운 바람 불어오면
              그 틈새로 추억은 스미고
              작은 흔들림에도 침묵하며
              알 수 없는 미련과 고독은
              기억할 수 있는 작은 마음조차

              상처로 남을 수 있는 흔적들을
              아픔 없이 보낼 수만 있으면
              이제는 기다려 보기도 하고
              돌아오지 않아도 희망이라도 가져 보련만

             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
              침묵하며 바라만 볼 수밖에
              또 다시 그리움을 앞세우고
              덧없는 세월과 함께 가야만 하는
              그 길을 침묵하며 아프지 않게
              바람 따라 보내고 싶어진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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